-
토종자본 품에 안긴 홈플러스…생일까지 바꾸고 변신 선언
영국 테스코의 품을 떠난 홈플러스가 ‘한국식 바른경영’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.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‘창립 19주년 품질강화 캠페인’을 펼치고 있다. 지난
-
김상현의 홈플러스, 승부처는 식품
새 주인을 맞은 홈플러스가 ‘식품전문 대형마트’로 거듭난다. 과일·채소·육류 등 신선식품은 물론 유기농·프리미엄 식품 등 마트의 본질인 식품에 차별화된 유통 채널로 정체성을 재정립
-
홈플러스 새 대표 김상현 … P&G 본사 부사장 출신
홈플러스 새 대표에 김상현(52·사진) 전 한국 P&G 사장이 내정됐다. 25일 재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는 오는 30일 김상현 신임 사
-
[인사] 금융결제원 外
◆금융결제원 ▶업무기획실장 정길용 ▶공동업무부장 김영준 ▶정보시스템부장 전융 ▶연수파견 한창현 ◆산업은행▶경기지역본부장 이병로 ▶강원영남지역본부장 최판원 ▶충청호남지역본부장 최홍섭
-
대형할인점 위생관리 허술
부산지역 대형할인점의 즉석식품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. 부산지검 형사3부 정성호(鄭聖鎬) 검사는 19일 대형할인점에 대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단속한 결과 까르푸 서면점